플리토 번역 어플로 앱테크, 기프티콘 치킨 후기. 저녁은 치킨이닭!

 

안녕하세요,

 

앱테크 어플, 

Flitto 플리토 소개 드리려고 합니다.

 

플리토는 챌린저스라는 어플을 통해 알게 되었어요.

조만간 챌린저스 어플도 포스팅 해야 겠네요! 

 

플리토가 뭣하는 어플인가? 

플리토는 파파고 같은 번역 어플이기도 하면서 

또 앱테크를 할 수 있는 어플입니다. 

 

어떻게요?

 

번역을 통해서요! 

 

문장 번역 및 검수를 통해서요.

1) 문장 번역

2) 문장 영작

3) 번역된 문작 평가. 검수

각 활동마다 10~30포인트 정도를 줍니다. 

 

 

 

✔️ 포인트가 바로 적립이 되진 않아요. 

 

이렇게 번역 작업이 진행된 포인트를 모아서, 또 검수가 들어가고요

검수가 완료되면 포인트로 적립이 됩니다.

 

 

플리토 번역 기능도 있어요 

 

 

 

 

 

 

 

플리토 스토어에서 기프티콘 구매 가능

 

열심히 영차영차 티끌모아한 포인트들,

아래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고요. 

스토어는 웹에서만 가능해요. 

 

프로필 클릭 - 스토어 

 

 

근데 물가 무슨일..?

스타벅스 기프티콘 아메리카노가 5900원인가 하고 그러더라고요..?

GS 상품권 5000원권도 7200포인트에 구매가 가능해요. (차액 2200원)

GS 상품권 만원권은 14300포인트에 구매가 가능해요. (차액 4300원)

 

현금 출금은 5만 포인트가 되어야 가능하고요

5만원 출금이 되는 것이 아니라 $35 달러로

환율 계산되어서 지급이 된다고 합니다...

 

솔직히 캐시워크 이런 것은 걸어다니면서 생활에서 앱테크 하는 것인데

플리토는 자기 시간과 노동 지식을 사용하여

포인트를 얻는 것인데 너무 비싼 것 같아요

 

가성비 떨어지고. 

의욕이 떨어지게 만듦ㅎ

 

 

 

 

저는 포인트가 3만 4천점이나 있었으나

도저히 5만원까지 나머지 포인트를 채우기 위해서

번역 작업을 하고 싶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치킨으로 구매했어요. 

굽네 고추바사삭이 그렇게 맛나다면서요? 

기대중! ㅎㅎ 현금가보다 7000원이나 더 비싸지만..ㅎ

 

 

구매 프로세스는 간단합니다. 

실명 인증만 한번 더 하시고 진행 하시면 되어요. 

 

 

 

 

 

 

소중한 2만 5천 8백 포인트여 안녕.....

 

 

 

고된 앱테크 였다..오늘 저녁은 치킨이닭!

 

플리토 flitto 어플 번역을 통해서

치킨 모바일 상품권을 얻어냈습니다!! 

 

다행히 기프티콘은 1시간 뒤 쯤 오더라고요

그 다음날 온다는 후기가 있어 걱정했는데. 

당일 안에는 발송되는 것 같아요. 

 

굽네치킨 고추바사삭

 

 

그럼 저녁 치킨 시켜 먹기 위해서 

후다닥 마무리 하겠습니다.

 

플리토 어플 후기 

이벤트 활용하여 하기 좋으나

이벤트가 없으면 매력도가 수직하강.

 

앱테크 치고 너무나 노동집약적

비추. 

 

영어 실력 늘리기 위해서는 추천 드립니다.